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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코딩 강의 후기 2주차... 초등학교 방학 일기 밀리는 스웩 어디 가느냠서... 왤케 늦었냐면... 이노무 머리가 도무지 돌아가질 않았기때문...^^ 멧돌도 이보단 잘 굴러가겠다며... 일단 강의는 정말 세번씩은 기본으로 들어본듯 1주차에 배웠던 html이나 css, 자바 스크립트는 상대적으로 그래도 뭐..좀 들어는 봤다? 정도는 됐는데 jQuery라니..갑자기 어디서 나오셨나요 선생님...ㅠ html을 조작한다 고 하셨는데 사실 그 말 자체도 이해가 안되는것이었다ㅜ 배움이 짧은 자는 그저 따라가기 벅차 잉잉 울어제낄뿐.. 그러나 반복학습 이길자는 없지 안되면 될때까지...가보자고....ㅠㅠ 새삼스럽긴한데,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오래걸리는것 같음 예를 들자면 = 이 기호가 '같다'의 의미가 아.. 더보기
[패스트캠퍼스] 코딩 강의 후기 1주차... 강의 세팅은 대충 이런식으로 시작...^ ^...휴 사실 강의는 5월 3일에 시작했다... 그런데 왜 이제야 1주차 후기냐고..? 그것은...이해를 다 하고나서...완벽하게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에....... 우선 나에 대한 간단한...소개를 별안간 해보자면 1. 문과출신(무역 전공..) 2. 수출관련 일만 해왔고 지금도 하는중... 3. 그 흔한 컴활하나 없지만 대충 직장인 짬바로 무리없이 해내긴 함.. 갑자기 왜 코딩 강좌를 들어보게되었나..라고한다면 몇년 전 백수시절 우연히 사무알바를 하게됐었는데 당시 동갑이었던 분이 국비로 교육 받고 관련해서 취업도 했다가..지금은 아이가 생겨 풀타임이 어려워 알바를 하신다는.. 기억으론 그 분 전공도 그렇고 이전 직장도 병원 원무과에서 일했다고하셨다 오 나도 .. 더보기
먹고 또 먹었다-오사카 여행 후기(2023.02.25~26일편) 다분히 먹방에만 치중된 여행... 오죽하면 폰에 셀카 하나가 없었고 그냥 다 음식 사진뿐임 음식 가격을 일단 적긴했으나 우리는 진짜 겁나 많이 먹는 대식가 2인이기 때문에...^_^ 아마 적당히 드시는 분들은 훨 덜 나올듯..ㅎ머쓱 제주항공 타고 떠나는...드디어...출발... 약간..시트가 오래된 고속버스같았다... 비행기 출발이 저녁 7시쯤이라..솔직히 좋은 시간대는 아니라서 사람 없을줄 알았건만 풀이었다 풀.. 그리고 애기가 엄청나게 울어댔다..일본이라 다행이었지 진짜... 라피트 기다리는데 키티 열차가 있길래 찍어봄... 이때부터 눈치챘다 중국인이 겁나 많다 체크인하고나니까 9시가 넘었다...배고프다 도라버려 이런저런 도토보리 스시들 이미 웨이팅 오져버려서 좀 걸어서 도착한 곳 https://go.. 더보기
퀸비틀 결항 보상금 받은 후기.. 이것은...여행 일주일 전에 퀸비틀 결항을 맞아버린 나의 기록.... https://godobby.tistory.com/58 프롤로그...원래는 후쿠오카를 가려고했었지....(feat. 퀸비틀 결항..^^ 시작은 이랬다. 요약하자면 우리 재취항합니다! 할인합니다! 예전에 후쿠오카를 비틀로 가봤던 나로서는 상당히 좋은 이미지였는데.. 한 3시간 반인가?정도면 도착했기때문에 차든 비행기든 타 godobby.tistory.com 정신을 차리고 네일동에 들어가서 퀸비틀 검색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난장판이었다 다들 욕하고 난리남 그런데 누군가 보상금 얘기를 하는것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출항은 했지만 돌아오는 편이 취소된 사람들은 하카타항에서 1만엔을 받았다고한다. 그런데 나는 출발도 안했는데..?그럼 못 받.. 더보기
프롤로그...원래는 후쿠오카를 가려고했었지....(feat. 퀸비틀 결항..^^ 시작은 이랬다. 요약하자면 우리 재취항합니다! 할인합니다! 예전에 후쿠오카를 비틀로 가봤던 나로서는 상당히 좋은 이미지였는데.. 한 3시간 반인가?정도면 도착했기때문에 차든 비행기든 타기만하면 잠드는 나에게는 굿초이스였던것.. 거기다 27일이 신랑 생일이라 오 이거 생일 기념으로 가면좋겠다!하고 급결정 개인정보가 있어서 스티커 와장창...ㅋㅋㅋㅋㅋ 이때만해도 완벽한 일정이라고 생각함. 시간대도 너무 좋잖아? 비행기값에 비해 훨 싸고(2인 왕복 45만원정도였음)..물론 코시국 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잠시 코시국 전의 비행기값을 회상하며 눈물을 삼켰음..(1인 왕복 20도 안했었지.....) 사실 후쿠오카보다는 오사카쪽을 더 선호하지만, 오사카는 뭔 비행기값이 70만원대에 육박하더라고..^^ 배로갈려면.. 더보기
계란바? 계란핫바? 암튼 만들어볼까나! 오믈러레인지 실패없이 하는 요령! * 주의점만 빠르게 보고 싶으신 분들 하단에 정리해두겠습니다! 예에전에 홈쇼핑에서 본것같은데... 아무래도 세척하기 어렵지않을까해서 애매하게 넘기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가격도 어느새 많이 내려버린.... 그 와중에 최저가는 쿠팡 로켓배송... 아 못참지 암 본체는 대략 이런 구성... 9번의 클리닉 스틱이 스폰지 타입으로 온거 말곤 고오대로 잘 옴! 청소솔까지 들어가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꽤 혜자 구성이라고 생각... 다만 후기에 스팀커버가 없다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이니 꼭꼭 확인하기...! 다행히 나는 잘 있었습니다요 우선 역시 세척부터해야겠쥬? 하단 마개부터 열어야하겠습니다~~~ 저 중앙의 마개를 열어야 함 자물쇠 표시된걸 참고해서 열면 오른쪽처럼 쑝 열림 하단 뒤쪽에 코드 꽂는 부분이 있는데... 더보기
간만의 직구-D11 라벨기 그전부터 좀 갖고 싶었달까리.... 최근엔 D110이라고 좀 더 작고 동글한 느낌의 친구가 나왔던데... 전자제품은 무조건 젤 나중에 나온걸 선택하는 나지만... 찾아보니 D110이 가볍긴 하지만 출력이 좀 더 느리고 가격은 크게 차이 안남 한 2천원 정도...? 솔직히 가정용 라벨기에 출력 속도는 크게 문제 안될거같아서 110으로 하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110은 라벨을 옵션으로 살수가 없었음... 라벨 따로 살려면 배송비가 또 별도로 붙길래 그거 귀찮아서 D11로 결정.... 따로 구매했다가 하나만 배송 엄청 늦으면 그것도 또 귀찮그든요... 지금은 또 가격이 꽤나 변동이 된듯... 풀셋 사진임... 앞에는 무려...파우치인데...이게 얼마나 같지도 않은 품질인지는......나중에 보여드림... 파우치.. 더보기
서김해 파스쿠찌에서 무직타이거 다이어리 수령 후기 :) 어느새 연말이 다가오고 여기 저기 카페에서 다이어리 굿즈를 내기 시작했다 어차피 제대로 다 쓰지 못하겠지만...또 혹해서 플래너 키트 사전 예약을 하고야말았다.... 인간은...같은 실수를 반복.... 파스쿠찌 2층은 참 뭔가 탁 트여서 좋다 https://place.map.kakao.com/1315461334 파스쿠찌 서김해점 경남 김해시 흥동로 6 1층 (풍유동 66-1) place.map.kakao.com 주차하기도 참 좋음! 주문시 차량번호 얘기하면 2시간 무료 등록해주신다. 커피와 함께 다이어리를 받았다 ㅎ 택배 포장같아서 좀 기분 좋았음 왠지 봉투 버리기가 아까워질라그래 그립톡이 포함된 키트랑 가격 차이는 별로 안났지만 난 무선충전 포기모대... 표지! 넘 기엽고! 사이즈도 딱 괜찮았다(네임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