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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프롤로그-109kg 여성의 마운자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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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나올적만해도 남들 얘기같았다

부작용 덩어리일것만 같고 돈 주고 병얻으면서 살 빼는건줄 알았음

정석적으로 빼려고 2월부터 헬스장도 다님...시작 몸무게 106이던가 107이던가?

- 작년에 헬스 쫌 재미 붙일랬더니 무리하다 갈비뼈 나가고 발목 인대도 끊어지고 세상이 날 억까하는줄;

암튼 다시 시작한 헬스는 예전처럼 웨이트하기에는...내 체중이 너무 나가기도하고

너무 오랫동안 운동을 안해서 자신이 없었음

웨이트하다가 유산소만 하려니까 너무너무...재미가 없음

그래도 일주일에 4일은 나가서 한시간씩 하긴했음

근데? 문제는 식욕이었다

 

나는 전형적인 밥 적게 먹고 군것질 죙일 하는 스타일임

편의점에서 1+1이니 2+1이니 사서 한 자리에서 거진 다 뜯어먹음

먹고 나면 당연히 현타오지... 근데 이게 조절이 안됨 눈앞에 보이면 자꾸 손이감

 

운동하니 밥맛까지 좋아지는데 살이 빠지면 이건 어디 큰 병이 나지 않고서야 ㅋㅋ

결국 신랑과 마운자로 상담을 받으러가게됨

근데 상담이 별게 없고 그냥 처방전 받으러 가는? 느낌이었음;

상담만 받고 담에 올게요 이런 느낌이 아니었고 ㅋㅋㅋ근데 솔직히 나라도 이런 환자가 오면 당연히 처방받을거라생각하겠지;

 

내가 간 병원은 김해 ㅅㅌ병원이었고, 바로 아래 있는 약국에서 처방 받음

비용은 바뀔수도 있어서ㅠㅠ댓글 남겨주시면 당시 결제한 비용 공유드림..

 

아 일단 나와 내 신랑 스펙 공개

바로 어제 첫 마운자로 맞기 직전 체중 쟀음

나 : 30대 후반, 176cm, 108.95kg

신랑 : 40대 초반, 170cm, 120.19kg

 

오늘 새벽(2시쯤?)에 첨 맞았기땜에 첫날 후기는 낼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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