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08.95
진짜 대쫄보라 한참 걸렸음ㅜ셀프주사라니..!
진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쿵쾅...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주사가 무섭다ㅜㅜㅋ
맞자마자 발이 좀 시린 느낌이 들었음
밤늦게 맞아서 바로 잠듬
3일간 엄청난 최후의 만찬파티를 하느라 체중 뭐...
2일차
체중은 사실상 2일차 새벽에 잰거나 다름없어서 굳이 또 안 잼
눈뜨자마자 속이 좀 더부룩함
뭔가 토할거같지는 않고 음식이 안내려가고 걸린것같다?라는 느낌..?
오전에는 두통과 더불어 속이 좀 그랬으나 오후되면서 나아짐
식사량이 확실히 줄수밖에 없겠다 싶음;
3일차 107.73
배가 자꾸 아픔 설사함 이또한 부작용중에 하나라고함
약한 생리통 같기도한데.. 날짜상으로 아직 할 날짜는 아님
저 쪼그만 약이 대체 며칠동안 나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어이가없음;
보통 새벽 1시쯤 되서 자는데 너무 피곤해서 9시에 잠들었다
아 그리고 입에서 자꾸 단내남 ㅜ
4일차 107.09
계속되는 설사에 새벽에도 깸 이게 먼 일인지 몰겠음 ㅜ
미지근한 물이 좀 도움되려나해서 계속 물 달고 사는중
그런데도 단내가 안 사라지네 참내;
며칠간 너무 피곤하고 배아프고해서 운동도 못갔는데 오늘은 겨우 가서 유산소 45분이라도 하고옴...
저녁은 돈가스 2인세트같은걸 먹었는데 예전같으면 우리 부부는 2인 세트에 사이드 두세개는 더 시켰을것
속이 울렁거리지도않는데 적게 먹어지는게 그저 신기함
저녁을 6시에 먹어서 최대한 늦게 자보려고했는데 10시되니까 둘다 눈이 뻑뻑해서 폰을 볼수가없었음
진짜 너무 졸리다
5일차 106.87
어제 돈가스의 여파인지 감량폭이 크지는 않음
그래도 적게 먹었으니까 만족하려고~어쩄든 빠지긴했잖어~
근데 진짜 너무 졸림 계속 적으니까 오바하는거 같은데 진짜 졸려죽겠다
내일이 주말인게 너무 다행이다 진짜 하루종일잘것같음....
6일차 105.66
진짜 많이 잤다 그래서 그런지 감량폭이 좀 늘어났음
약간 의도치않은 간헐적 단식처럼 되어버렸다 ㅋㅋ
첫끼로 오리고기를 좀 먹었는데, 이제 배가 안아프댔더니 밤에 신랑이 아구찜 시켜버려서..ㅋㅋㅋㅋ
식욕이 좀 돌아오는것같기도하고 약간 어이없음
7일차 105.65
사실상 유지를 해버렸다 ㅋㅋㅋㅋ0.01키로 감량이라니 이게 감량인가?
아구찜의 위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내 체중이면 일주일에 5키로는 빠지는거 아냐?ㅋㅋ했는데 어림도 없을듯ㅋㅋ
오늘은 남은 아구찜과 과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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